오늘은 라이레에 다녀왔다. 이뻤을 것 같다 옛날에는. 지금은 공사중인 곳이 많고, 호텔들은 너무 비싸고. 게스트하우스도 비싸다. 저쪽에 후미진 곳에는 몇개 있긴 했지만, 별로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것들은 어제 오늘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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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날이던가, 푸켓타운에 비가 억수로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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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서 타운을 떠나 코팡안으로 출발. 하지만, 중간에 이 버스에서 내려서 끄라비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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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끄라비 타운의 선착장. 물냄새가 나고, 밤이건 낮이건 몇명의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다. 한밤중에 여기 앉아서 물냄새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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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선착장. 위에 천막같은 것에 사람이 기어올라가있다. 비가 억수로 왔는데, 그걸 피한다고 올라가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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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탄 롱테일 보트의 주인. 너무 비싸게 받긴 했지만, 까짓. 괜찮다. 꽤 착하다. 한국이 좋은지 어떤지.. 허리띠가 태극기 무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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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비오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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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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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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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의 해변. 근데, 좀 좁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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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사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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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 계신 서양 아가씨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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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품사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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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의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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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타운으로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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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배를 타면 항상 긴장하는데, 또.. 한동안 타고 있으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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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롱테일 보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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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오려 하고 있었다. 저기 닭대가리 섬이 보이는데.. 코까이.. 라고 한다. 가까이서보면 진짜 닭머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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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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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갈매기의 꿈이 생각나서 찍어봤다. 작고 까만 것이 갈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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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밥을 먹었다. 선착장앞의 노천 식당.

 

5 Comments

  1. 와리 November 9, 2004 at 1:46 pm

    깜딱이야..

    현지인 다 됐군요. ^^
    난 태극기 아저씨인줄 알고..잠시나마 마니 탓네여 생각했지요.
    푸켓타운 사진은 웬지 무지 익숙한데..혹시.. 숙소앞 시장골목인가요?

     
  2. jinto November 9, 2004 at 3:44 pm

    That picture is taken from sunrise. ^^

     
  3. 소녀 November 9, 2004 at 11:14 pm

    어젯밤 티비 관광채널에서 태국편을 하더군요
    방콕의 나이트, 피피의 바다, 빠통의 밤거리 그리고 주변의 작은섬들도 소개되었구요 ^^
    또다시 떠나고싶은 맘이 간절하더군요
    건강한 모습뵈니 좋아요 ^^*

     
  4. 빨강머리앤 November 10, 2004 at 12:40 am

    어우..왠일로 자신의 얼굴을 ㅋㅋ
    라이레의 연인들 사진이 좋당..^^
    태극아저씨도 좋고 히히
    건강하징?

     
  5. icedac November 10, 2004 at 4:34 pm

    부럽습니다. ㅠ_ㅠ

    태국도 다시 가고 싶고, 다른 곳도 가고 싶고… :)

    부러운 마음으로, 여행기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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