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이분 사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그래, 참 잘 사시는구나 싶다. – 그러니까 당신들도 이렇게 살아.

* 하도 네팔과 캄보디아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두군데는 꼭 가봐야만 할 것 같다. 네팔. – 고통스런 산행에서 생동감 느껴

* 절과 스님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좋다. 자네 서러운가

* 지식노동자는 40대에 이르면 탈진상태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자체는 좋아하고, 회사에서도 필요한 작업이고, 사람이다. 하지만, 더이상 이 일이 나에게 도전의식을 주지는 못한다. 글에서 주어진 해답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문제 자체는 마음에 든다. 언제나 그런 병을 달고 사는 것 같다. – 성공의 법칙은 반드시 배반한다

그건 그렇고, 요즘 아일랜드를 보고있다. 방콕에 계신 은정씨가 친구를 통해서 푸켓에 전해주셨다. 씨디가 16개나 있다.

처음에는, 어떻게 이런게 시청률이 그리 높았을까 싶은 대사. 일본 드라마를 보고있는 건지 착각할 만한 화면을 보면서, 쯧. 하지만, 남자애들이 꽤 잘생겼다. 게다가 가끔씩 의사가 날리는 대사라던가, 하는 것들이 꽤 쓸만하다. 그거 말고는 별로. 그래도, 누가 누구 동생인지는 궁금하네.

 

2 Comments

  1. 빨강머리앤 December 5, 2004 at 9:15 pm

    성공의 법칙은 반드시 배반한다..감명깊게 읽었네..흠냐..일찍 출근한 월욜 오전이..뭔가 으쌰으쌰!구먼~

     
  2. 쎄리 December 9, 2004 at 1:04 am

    세상 정말 좁네요…
    위에 네팔 트레킹 갔다오신분…
    그 일행이랑 만나서 거의 같이 올라갔다 내려왔는데…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신 분이였는데,
    나름대로 다 애환이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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