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방콕으로 갑니다. 식객생활을 받아주신 푸켓썬라이즈 큰조이님이랑 둘째조이님, 그리고 카놈찐님께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그저 워드파일을 조금 작성해드리고, 홈페이지에 글몇개 올리고, HTML 태그좀 봐드리는 정도.. 그 정도 일을 해드리는 거로, 임시직원 비슷하게 대우해주셨습니다. 해변에 나갈 때도 데리고 나가시고…

여행사 일이 어떤 일인지 대강은 알 수 있었습니다. 아.. 정말 힘든 일이더군요.

이제 방콕으로 가서 동생과 소녀님을 만나고, 삼일동안 럭셔리한 방콕투어를 진행합니다. 저는 방콕은 잘 모르고, 별로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세상이겠지요. 서울이랑 비슷할 것 같아서 땡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삼일간 투어를 하고 나면, 동생님은 앙코르왓으로 떠나시고, 저는 칸차나부리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땡기면 저도 앙코르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갈지, 안갈지, 여전히 계획없는 여행입니다. 하지만, 28일 동생님이 한국에 들어가실 때에 같이 들어갈까 하고 있습니다. 항공권이 나오면 말이죠.

자, 이제 또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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