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씨엠립.

캄보디아에 왔다. 한번은 봐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이번에 질러봤다. 앙코르왓. 좋다. 한번은 봐야 할 곳임에 틀림없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온 것이 다행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데, 꽤 힘들어하실 것 같다.

내일까지 있다가, 다시 방콕으로 나가서 아란-뜨랏-코창으로 가려고 한다. 동생이 한번은 바다를 찍고 들어가고 싶어하는 관계로.

이상.

 

8 Comments

  1. hanti December 23, 2004 at 4:54 am

    캄보디아에도 진출하셨군요. 앙코르왓은 제 동생도 누구나 일생에 한번은 왔다가야 할 곳이라고 극찬을 하던 곳이라 궁금하네요. 앙코르왓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긴 여행중에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2. warry December 26, 2004 at 12:25 pm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해일로 인해 별일 없으신지..

     
  3. hanti December 27, 2004 at 2:25 am

    저도 지진+해일 소식 때문에 걱정되어 왔는데… (아직도 태국에 계신가 착각) 캄보디아에 계시니 안심입니다. 지진을 잘 피해가시어 다행입니다. ^^

     
  4. 란셋 December 27, 2004 at 10:41 am

    제권아! 잘 있지? 오늘 내내 너 생각했다. 여기다 한줄만이라도 잘 있다고 써다오. 정말로…

     
  5. 란셋 December 27, 2004 at 10:45 am

    지금 지도를 보니 다행히 지진-해일에 있던 태국의 서해안이 아니라 동해안이구나. 정말 다행이다.

     
  6. hanti December 27, 2004 at 1:44 pm

    아차, 지금 다시 보니 이 글 쓰신 후 곧 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셨군요. 부디 아무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7. 케이 December 27, 2004 at 10:10 pm

    걱정됩니다…
    근황 남겨주세요..

     
  8. hof December 28, 2004 at 1:49 am

    별일없으셔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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