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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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영화에 나왔던 바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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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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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여행은 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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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여행자다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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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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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뿌리라기 보다는 “손”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겠다.

프놈바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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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는 석양이 이쁘고, 높은 곳이라 앙코르왓이 보인다는 “프놈바켕”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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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바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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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가마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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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배정도 줌으로 땡기면 이렇게 보인다. 사실은 굉장히 작아서 앙코르왓이 보여요, 라고 말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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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전의 유적지에서 달을 찍었다. 어쨌든 여기는 폐허. 달과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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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을 대강 봐주고 내려와 버렸다. 사람이 바글대기 시작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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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바켕에서 일몰을 보려는 사람들.

 

One Comment

  1. 김혜정 April 11, 2005 at 8:44 pm

    저희두 앙코르왓을 갈 예정입니다…
    저희 가족모두 갈계획인데…
    좀 힘드신거 같아서 망설여 지는데요~
    가족여행을 하려면 앙코르왓을 경유한 주변국가와 같이 5박6일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볼순 없을까요…
    친구 홈피에 들어와서 보는거라서 자세히 볼수 없었습니다..(좀 아쉬운 감은 있지만..)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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