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울입니다. 금요일 새벽에 도착했는데, 집에 컴퓨터가 맛이 갔기도 했고, 바깥 날씨가 너무 춥기도 했고, 또, 아직 여기가 어딘지 어리둥절하기도 했습니다. 이제서야 코엑스몰 반디앞에 있는 컴퓨터에서 귀국신고를 합니다.

이런 긴 여행은 후유증이 심각하다고들 말씀해 주시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딘지 가끔씩 혼란스러워지곤 합니다. 어쨌든, 여기는 “서울”입니다.

저, 돌아왔습니다.

 

8 Comments

  1. 만박 January 24, 2005 at 9:58 pm

    welcome back!

     
  2. 와리 January 25, 2005 at 2:07 am

    살들이 늘어났다가 바짝 긴장하고 있겠군요.
    잊혀지지야 않겠지만 잘 적응할거라 봅니다.

     
  3. Milkwood January 25, 2005 at 4:11 am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다행입니다.

     
  4. 가람 January 25, 2005 at 6:45 am

    환영한다!
    여행을 통해 많은 수확이 있었으리라 믿는다^^
    무사귀환하여 다행이다…

     
  5. 케이 January 25, 2005 at 10:13 am

    반갑습니다…^^

     
  6. 쎄리 January 26, 2005 at 7:27 am

    드이어 오셨군요…^^

     
  7. compol January 29, 2005 at 1:31 pm

    귀국추카. 살만한가?

     
  8. 미친병아리 February 4, 2005 at 3:34 am

    Welcome Home~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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