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재완, 사장님과 함께 앙코르왓에 갔다. 재완은 여전히 더위에 허덕이며 어쩔줄 몰라했다. 들어가는 입구쯤의 허름한 가게에서 잠시 쉬었다. 다시 길을 재촉하니 어느새 내가 올라가던 언덕은 회사로 올라가는 언덕으로 변해있었다.

회사 건물 너머로 아이파크가 보였다. 젠장. 회사로 기어기어 올라가다가, 깨어버렸다. 뭔꿈이 이렇단 말인가.

다시 그곳에 가고 싶어져서 계속 잠을 청했더니, 이번에는 대통령과 강아지 한마리가 등장했다. 강아지라. 뭔꿈이 이렇단 말인가.

요즈음 출퇴근길에서 “음양사 별전” 을 보고 있다. 헤이안시대가 훨씬 살기 좋았겠다. 도술도 일상적이고. 근데, 그게, 다 속임수였을까?

 

2 Comments

  1. 빨강머리앤 November 11, 2005 at 3:16 am

    재미진 꿈들을 꾸셨네 그랴..ㅋㅋ

     
  2. warry November 30, 2005 at 2:53 am

    강아지 꿈이라… 혹시..로또!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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