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전 프로젝트에서 만났던 ETRI 다니는 분을 이번 프로젝트에서 또 만났다고 쓴적이있다. 알고보니 지금 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에 삼성쪽 책임자는 역시 그 삼년전 프로젝트에서 삼성측 파트너였다.

좁다.

다급한 나머지 끌어들여 보려했던 기술자 한사람은 역시 자주 만나는 회사에 입사했고, 핸드폰 디자인한다고 해서 자주 만나는 회사는 aqua에서 가이드북을 만들고 있고, 선배랑 알바삼아 만들어 보려는 사이트에는 이책에 사진찍은 분이 참여한다고 했다.

좁다.

동생이 “빠이가 궁금해서 서핑하다가 임모양 사이트를 발견하고는 이 사람 알아? 했다. 엘리다스님과 함께 만났던 아가씨였고, 그 엘리다스 님은 아내가 인도여행 갔을 때 길잡이 였다.

좁다.

독자적으로 재택근무를 연장했다. 저림 증세가 꽤 오래간다.

 

One Comment

  1. 란셋 January 31, 2006 at 3:21 pm

    인연만 좁은게 아니라, 세상도 정말 좁더라. 새벽기차로 을씨년스런 빈(Wien)역에 내려 아무도 없는 역사를 배회하다가 저 멀리서 다가오는 희뿌연 사람을 보고 다가서다가 움찍, 그녀일 줄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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