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서 높은 분들이 전화를 주신다. 덕분에, 긴장하고 말았다. 치료비로 들어간 돈이 얼만데, 다시 나빠지게 내버려 둘 수 는 없다. 어쨌든 담배는 끊었고, 건강해지고 있긴 한거겠지. 다만, 이런 식으로 일을 맡아서는 치료가 더딜 수 밖에 없겠다.

어찌나 바쁜지, 글도 올리지 못하고 살았다. 더이상 압박이 들어온다면, 어쩌면, 쓰러질 것 같다. 수면제를 먹고서라도,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겠다고 결심했다. 세상에.

먹고 사는 일이 이리도 힘들어서야. 안좋은 세상이다.

 

One Comment

  1. 권지현 April 29, 2006 at 4:20 am

    오랜만에 들립니다.^^
    생활의 팍팍함… 공감이 갑니다.
    모쪼록 건강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Leave a Reply

 

Theme by HermesThemes

Copyright © 2017 돌핀호텔의 기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