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긴장하고 말았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몇몇사람한테 인심을 잃은 것 같다.

하지만, 얻은 것도 있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들은 항상 존중해야만 한다. 그것이 언뜻 떠오르는 불안감이거나, 아주 사소해보이는 느낌일지라도 주의깊게 관찰하고 느리게 움직여야한다. 머리로 산뜻하게 생각되지 않을때는 가슴쪽에서 떠오르는 녀석한테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결국은 후회하게 된다.

찜찜함을 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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