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0일에는 이병우영화음악콘서트에 갔었다.

기타리스트. 영화음악감독. 이병우. 모든 연주가 귀에 쏙쏙들어왔다.

오랜만에 좋은 공연을 보니 기뻤다.

지방에 가서 살까, 치앙마이로 갈까, 하다가도, 이런 것을 보고 있으면, 그래도 서울이 좋네,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저리 잘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역시 나랑 비슷한 사람이구나,라고 느껴져서 더 기뻤다.

P.S. 아쉬운 점 : 가끔 보컬의 우는 듯한 목소리가 귀에 걸렸다. 개인적으로 그런 목소리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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