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놀러가면서 들고 갔다. 동생이 생일선물이라고 사주었다.

정신병 환자 두명이 병원을 탈출해서 이리저리 도망간다는 내용인데, 별로 박진감 같은 것은 없는데, 전에 큐슈쪽으로 여행갈 계획을, 계획만 짜본 적이 있는데, 그때 가려고 했던 곳들이 다 나왔는데, 벳부, 다자이후, 아소산, … 이브스키까지,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시간도 많고, 정신병원에는 관심이 많아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참, 주인공 두명은, 조증 환자랑 우울증 환자다. 당신이랑. 나.

 

2 Comments

  1. 김형렬 August 12, 2006 at 12:03 am

    “공중그네”도 엽기적인 정신과의사의 치료기인데… 삶에 대한 통찰도, 박진감도 있음. ㅋㅋㅋ

     
  2. 가람 August 21, 2006 at 3:04 pm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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