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M6 라는 카메라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머, 그거로 먹고살것도 아닌데 너무 비싼거 아냐? 라는 반대도 있고..

SLR 카메라는 뭔가 폼을 잡거나, 혹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잡아내거나 해야 한다는 알수없는 의무감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지만 RF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오늘 머리속을 꽉채우고 있는 T3 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 그냥 살아가는 모양을 정직하게 찍은 것만 같다. 게다가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이랑 같이 사진들을 보구 있으면, 이게 바로 사진의 진짜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P.S 혹, 링크가 깨질지도 모르지만, 그냥 두지머..

 

One Comment

  1. Pingback: 티티새의 날개짓 / 미래로 이어지는 다리

Leave a Reply

 

Theme by HermesThemes

Copyright © 2017 돌핀호텔의 기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