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가, 구한 wav 파일이다.

음반 “잊을 수 없는 연주” 중 거문고 산조- 한갑득

이 곡을 듣고나서, 한동안 다른 음악은 듣지 못했었다. 계속, 반복 시켜놓고, 하염없이 들었다. 백수때, 그러니까, 집안에 움직이는 것은 나와 강아지 밖에 없을 때, 거문고 소리를 들으면서 하루종일 집안을 서성였다. 왜그랬었던 걸까.

듣다보면 중간에 끊어진다. 전곡 다 듣고 싶으면.. 요기를 눌러보자.

 

4 Comments

  1. 유진 August 25, 2003 at 7:55 am

    와…이거 대박이다.

    혹시 수연산방이라는 곳 아세요? 갑자기 거기 가고 싶어지네요. ^^

     
  2. 돌핀호텔 August 25, 2003 at 9:11 am

    한때, 잠시, 거문고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온몸을 휘감은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때, 한참을 뒤지다가 발견한 곳이었습니다.

    rm 파일만 있고 그게 어디서 구한 건지는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뒤져보니 국립국악원 이네요.

    http://www.ncktpa.go.kr/pub5_bot1.htm

    P.S. 수연산방.. 지금 뒤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탐방해야쥐.. ^^ (아.. 그리고. 삼청각도.. 경치는 좋습니다.~ )

     
  3. 유진 September 1, 2003 at 2:34 pm

    돌핀호텔님 덕분에 삘받아 거문고 앨범을 몇 장 구해 듣게 되었어요.
    변성금 선생님의 거문고 독주곡집. 정대석 선생님의 거문고 독주회…
    주로 올빼미 생활인데, 밤에 틀어놓으니 그 고아한 정취라니..가을 밤에 딱이네요.

    나이들어가며 입맛만 변하는 줄 알았더니 음악 취향도 토속(?)화 되어가요. 참, 수연산방도 삼청각 고 지역에 같이 있지요. ^^

     
  4. 돌핀호텔 September 2, 2003 at 7:52 am

    일욜에 수연산방 가려다, 취소하고 명동에서 있었슴다.
    이번주에는 꼭..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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