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너무 열심히 일했나봐.
밤샘도 하고, 술도 먹고…

오늘 눈을 뜨니까 한시더라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는 중이야.

마음에 쌓이는 거는 많이 사라졌는데,
그래두, 어깨랑 목이랑, 작년처럼 아프려고 하네…

바나나 우유랑, 커피 우유랑 번갈아 마시고 있어.
오묘한, 감각적 진리를 보여주는 맛이야. 으..

한번 망가진 몸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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