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짜끄리 왕조의 이야기

    태국 짜끄리 왕조의 이야기

    근대 태국의 형성 동대문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빌려서 그날 저녁에 다 읽었다. 태국 짜끄리 왕조의 왕들에겐 ‘프라밧 솜뎃 프라풋타 욧파 쭐라록 마하랏’ 같은 긴 이름이 있다.  짧게 부를 때는 라마1세, 라마2세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근에 돌아가신 분은 ‘프라밧 솜뎃 프라짜오유후아 푸미폰 아둔야뎃’ […]

     
  • 픽플즈에 올렸던 책에 관한 사진들.

    픽플즈에 올렸던 책에 관한 사진들.

    모래그릇, 낙서입문, 인간실격. 등등등. 표지가 이뻐서 사버린 책. 안에실린  소설도 좋음.     기타노 다케시의 낙서 입문. 시간때우기는 좋았음. 이건, 일본 영화 ‘안경’. 나나 마누라나 이런 영화를 지루해하지 않는 것이 맞음.     일본 자전거 여행관련 책을 몇권이나 연달아 읽었더니, […]

     
  • 희망을 여행하라

    희망을 여행하라

    공정여행이라는 유행. 책은 읽을만 하다. (책링크: 희망을 여행하라) 눈에 걸리던 대목.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당신을 도울 수 있죠? 음… 많은데요. 우선 수건을 제자리에 걸어 주세요. 그리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 옷은 벗으면 침대에 던져놓지 말고, 의자에 걸어주세요. 늘 제일 큰일은 침대 청소니까요. 예, […]

     
  •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서점 매대에서 서동욱이란 분의 시집을 주워올렸다. 42페이지 “한밤중의 냉장고”를 읽었다. 사기로 했다. 그동안 샀던 책중에 기억에 남는 “시집”을 떠올려보았다. “아 입이 없는 것들” , “그리운 바다 성산포”. 아마, 이것이 세번째가 될 듯.

     
  • 교토 3부작

    교토 3부작

    그 도시가 내 삶에 들어왔다, 교토 이혜필 지음/안그라픽스 교토, 그 도시가 내 삶에 들어왔다. 최소 한달, 길면 반년 정도 머물러주는 그런 여행기. 다들 그런 여행을 꿈꾸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크게 용기를 내서 떠나거나, 아니면 기회가 왔을 때 별 생각없이 […]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가급적 어두운 글은 읽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진지한 것들은 어둡게 마련이어서, 가끔은 어두운 글일 것을 알면서도 들고다니는 경우가 생긴다. “시스템은 억압적인 것이다.” 라고 정하면, 그건 억압적인 것이 된다. 이런 방식의 정의는 거의 모든 대상에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자유로운 […]

     
  • 젠 컴퓨터

    젠 컴퓨터 – 도서출판 흐름 도서관 한쪽 구석에서 찾아낸 책이다. 서점에서는 이미 절판. 컴퓨터를 켜기전에 우선 컴퓨터에게 절을 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다. 경건하게, 사무라이가 칼을 대하듯이, 그렇게 컴퓨터를 마주하라고 한다.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71쪽에 우화가 하나 나오는데, 다른 책에서도 이미 본 […]

     
  • 공부도둑 2

    공부도둑을 다 읽었다. 다 읽기도 전에도 글을 올렸었다. 이제 다 읽고 정리해둔다. 어제 올린 글에 인용한 것 말고도  저자는 계속해서 “경쟁”의 문제를 언급한다. “실제로 경쟁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현실적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당사자의 마음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277p) 사회를 보는 […]

     
  • 에너지버스

    자기계발서들은 모두 같은 내용인데다가, 형식도 우화식으로 통일되는 것 같다. 다만, 한번씩 읽어주면 일주일치의 의욕은 주니까, 가끔은 사줄 만도 하다. 물론 돈이 별로 없는 요즘에는 잘 안산다. 에너지버스는 서점에서 서서 읽었다. 비싸단말이지. 지난 번에 “1250” 을 샀던 건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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