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앤프리

    러브앤프리

    잠시 빌려서 읽었다. 나중에 다시 읽고싶어질까봐, 디카로 찍었다. 이 책이다. 표지.. 서점에서 몇번 들었다가 놓았었다. 그 다음에는 어느 서가에 숨었는지 눈에 띄지도 않았고, 그래서 어느순간 위시리스트에서 사라졌다. 요거이 내가 제일 뿅간 대목이다. 뜨거운 벌레, 멋있지 않은가? 뜨거운 벌레라. 팡아만, 또는 […]

     
  • 지구영웅전설

    지구영웅전설 – 박민규 지음/문학동네 7월3일 강남교보에서 사서 7월 15일부터 읽기 시작하여 7월17일 다 읽었다. 살까말까 망설였다. 요새는 무슨 문학상을 탔다고 해서 예전만큼 읽기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서. 하지만 저자의 이름을 보는 순간, 이런. 내 아버지의 이름과 같지 않은가. 나와 […]

     
  • 셔츠 다리기

    아침부터 밍기적 대면서, 오늘은 꼭 요가학원에 등록해야지. 라고 다짐했지만. 결국은 가지않았다. 대신에 책장을 정리하는데, 글쎄.. “태엽감는 새”가 2권이 없는것이 아닌가. 누가 훔쳐갔단 말인가. 라고 한참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범인이 떠오르는 것은 아니었다. 한참을 흥분해서 서성이다가, 결국 1,3,4권이 있는 그 “옆에옆에옆에” 자리에, […]

     
  • 토착과 자생

    요즈음 들어 예술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 자꾸만 커져가고 있다. 5월7일 교보강남점에서 샀다. 좀 크게 만들줄 알았는데, 기대보다 작은 규모여서 실망했던 것 같다. 요즈음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있으니, 당연히 강운구작가의 작품이나 품에 안고있는 라이카 M6를 보면 눈을 뗄수가 없었다. 또, 박노수선생의 […]

     
  • 곽재구의 포구기행 2

    다 읽었다. 3월말에 반디에서 샀으니까, 석달걸린셈인데… 그동안은 책상옆에 가만히 꽂혀있기만 했다. 가끔 꺼내서 보긴 했지만, 왠지 간만에 보는 지루한 문체때문에 본격적으로 읽지는 않게 되었다. 아마도, 그동안은 내가 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다시 이틀정도 밤샘을 해주고 나니까, 다시 느릿느릿한 풍경이 그리워진건 […]

     
  • 곽재구의 포구기행

    한꺼번에 읽지못하고 이렇게 두고 두고 읽는다. 블로그니 도메인이니 하는 것들과 이틀 연짱 씨름하다가, 이책을 펼쳐들었다. 책을 들자마자 머리를 스치는 생각. 어쩌면 진짜.. 인터넷에는 쓰레기만 가득한건 아닐까…

     
  • 3일만에 읽는 몸의 구조

    지금 읽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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