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긋한게 더 좋은가

    나는 어릴 때 수학공부가 재미없었다. 특히 어려운 문제와 끙끙거리며 보내야 하는 시간이 정말 아까웠다. 하지만 아들은 조금 다른 것 같다. 내 유전자가 섞였을 텐데, 무엇이 다른 걸까. 아마도, 자주 안아주고, 가급적 공부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평가 프레임’ 보다는 ‘성장 프레임’을 […]

     
  • 간만에 파이썬 코딩

    간만에 파이썬 코딩

    파이썬코딩 일주일째. 모든 것을 다 제공해주시던 레일즈느님의 손을 떠나보니 아쉬운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어쩐지 간만에 “코딩”이란걸 하는 느낌. 그동안 한 게 “조립”에 가까웠다면 말이죠. 귀찮은 일이 많긴하지만, 자바나 PHP에 비하겠습니까.

     
  • 낮에 일하기

    낮에 일하기

    오늘 아침 발견한 프로그래머의 업무 생산성이라는 그래프입니다. from http://georgestocker.com/2014/04/15/how-to-destroy-programmer-productivity/ (via @haruair) 밤 11시에서 새벽 2시까지의 생산성이 제일 좋다고 그려져있습니다. 중간에 미팅같은 거 하면 회복하는데 오래걸린다는 박스도 보입니다. 저도 오랜기간 밤에만 일해왔지만, 요즘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가 생산성이 가장 좋은 시간이 […]

     
  • 애자일 체험

    애자일 체험

    요즈음, 어쩌다보니 6명의 개발자가 느슨한 팀의 형태로 동네 커피숍에 모여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중 네분이 애자일 코칭 과정을 마친 분들입니다. 관심은 많았지만 사정상 참여 못했던 코스라, 과연 그 졸업생들은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궁금했더랬습니다. 호기심이 채워질 찬스죠. 조금 경험해본 후에, 그들은 […]

     
  • 협업의 핵심

    협업의 핵심

    같이 일을 해보면, 상대가 나를 존중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기분나빠하거나, 우쭐해했다. 그래놓고서는… 정작 나의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지는 않았다. http://www.infuture.kr/1522 오늘 발견한 문장. 되새김질 하면서 옮겨둔다. 동료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가 협업의 핵심이 아닐까.

     
  • 체력이 중요하다.

    내가 이런 뻔한 말을 하게되는구나. 나이드니 어쩔 수 없다. 체력이 중요하다. 중간에 쓰러지면 아무것도 못한다. 예전에 동료들을 보면 완전히 몰입해서 작업하고, 밤샘도 드물지 않았다. 결국 일좀 능숙해졌다 싶은 40초반에 픽픽 쓰러져버린다. 나도 마찬가지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아직은 […]

     
  • 아쿠아 작업 종료

    2004년 알게된 여행정보 사이트 http://jinto.pe.kr/370 나중에 빠이여행 가서는 사이트 주인장하고 친해지고.. http://jinto.pe.kr/483 결국 일을 함께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이제 사이트 문을 닫는 작업을 도와드렸다.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했던, 주어진 관계가 아닌, 내가 선택했던 관계들. 안녕.

     
  • 일자리/일거리 구함

    일자리/일거리 구함

    트위터로 구직시도중

     
  • 일년간의 코딩. 에어텔박사

    일년간의 코딩. 에어텔박사

    작년 초, 아직 추울때였는데요. 다시한번 바쁘게 살아보겠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어느새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일년이 지났네요. 더운 여름에는 XML 코드 너머로 여행을 꿈꾸면서 사무실에서 웃통벗고 일을 했는데,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던 때 처럼 겨울의 끝무렵이네요. 이렇게 한가지 일에 일년 넘게 몰입한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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