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가급적 어두운 글은 읽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진지한 것들은 어둡게 마련이어서, 가끔은 어두운 글일 것을 알면서도 들고다니는 경우가 생긴다. “시스템은 억압적인 것이다.” 라고 정하면, 그건 억압적인 것이 된다. 이런 방식의 정의는 거의 모든 대상에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자유로운 […]

     
  • 도를 내 것으로 삼을 수는 없소이까

    “도닦는 주식투자자” 라는 책의 27쪽에 이런 글이 나온다. 순 임금이 승(순 임금의 스승으로 추정되는 인물 – 역주) 에게 물었다. “도를 내 것으로 삼을 수는 없소이까?” 그러자 승이 대답했다. “내 몸조차 내 것이 아니거늘 하물며 어찌 도를 내 것이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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