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이 트래킹

    사진정리를 하다보니, 빠이에서 트래킹할때 찍어둔 동영상이 있었다. 그동안은 사진만 보았지, 이건 보질 못했었다. 유튜브를 이용해 올려둔다. 이걸 찍었던 때는 2004년 9월 29일이었다. 유튜브. 좋은 서비스다.

     
  • 떠나기 (빠이)

    빠이빠이 일본인 히피 할아버지께 작별인사를 드렸다. 사요나라 토롱상. 이븐 이프 유 돈노, 유 기브미 매니 띵즈. 아리가또. 남아공에서 온 흑인 커플을 만난적이 있는가. 나는 치앙마이에서 만난 적이 있다. 보통은 남아공출신 백인만을 만날수있다. 자신들도 아마 최초일꺼라고 말한다. 어쨌든, 헤어진지 한달만에 빠이에서 […]

     
  • 정리하기 – 빠이 (끝)

    수첩에 있던 녀석들을 옮겨적는 것은 오늘로 끝. 이제부터는 싱크가 맞는거쥐. 9월 20일 머리를 다쳤다. 혹시나 이것때문에 내가 죽는다면 말야.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이라고 주접을 떨었다. 뭐라고 끄적이긴 했지만. 옮기기는 민망하다. 피가 나왔으니, 괜찮을 꺼라고 다칠때 함께있던 한국인 물리치료사 아가씨가 […]

     
  • 정리하기 – 빠이(계속)

    9월13일 오늘 저녁은 궁상을 떨어본다. 맨밥(카오빠우) 5밧 마마컵라면 12밧 돼지꼬치두개 10밧. 합이 27밧. 900원? 그리고, 쌩솜을 샀다. 70밧. 쌩쏨은 괜히 샀다. 외롭다. 아주 많이. 친절하고 항상 웃는 사람들의 속에는 귀찮다, 는 감정도 있을 수 밖에 없다. 오밧짜리 맨밥을 파는 사람은 […]

     
  • 정리하기 – 빠이

    9월 13일 열두시 빠이에서 길을 걷다가 하늘을 보거나, 외곽에 게스트하우스를 구경하던 길에 빠이쪽을 쳐다보았을 때, 숨이멎고 미칠 것만 같았다. 쟝그리니에가 알제리의 풍경을 보고 끄적거렸던 그 느낌과 비슷하다. (섬.. 인가?) 십년전에 최초의 게스트하우스였던 리버롯지의 생머리 아저씨는 여기가 그저 메홍쏜으로 가는 경유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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