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93년부터 프로그래밍을 해왔습니다. 돌핀호텔의 기억이라는 개인 블로그와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루비 프로그래밍을 번역했고, 장고걸스 번역에 참여했습니다.

배낭부터 호텔투어까지 여행도 좋아해서 블로그에 여행기들을 적곤 합니다.

위파싸나를 꾸준히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