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트

맛있는 커피다. 성곡미술관 맞은면. COFFEEST, 누군가가 알려주기로는 이집 아주머니가 우리나라 최초의 바리스타라고 했다. 브라질 산토스 No. 18 이란 것을 마셨다. 이쪽 동네를 거닐고 나면, 꼭, 방콕에 다녀온 느낌이다.

테라스에 놓인 화분들.


댓글

빨강머리앤 : 내가 이글에 트랙백을 날린거 같은데..음.. (2006-08-06 23:52:27)

티티새의 날개짓 : (Trackback from http://naushika.egloos.com/1384335) 성곡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은 서울 한복판의 풍경과는 조금 다르다. 남들이 한번쯤 놀러와봤을 청계천 변에 회사가 있는 나로써는 청계천도 별로고, 서울광장도 별로다. 하지만, 도심? (2006-08-06 23: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