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박제권 2006-11-08일상의 느낌 2004년 10월에 아름다운 곳 빠이에 있었다. 아래는 고산족 마을의 아침… 이건 빠이 가던 버스(아니면, 빠이에서 푸켓으로 가던 버스) 여기는 썬라이즈 (지금은 사랑방) 사무실 정말 허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