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0

집사람이 네이트온으로 사진을 보내주었다.

4메가짜리 사진을 플리커에 올렸다.

제목은 : “아들이 통아저씨가 되었다.”

설명은 : “내가 출근한 후 집에 남은 마누라는 아기에게 통아저씨 바지를 입혀주었다.”

태그는 : “uncle tong, 통아저씨, 아기, baby”

오랜동안 조카를 보지 못한 동생과 이 URL을 공유한다.

이런게 … 가족 2.0 이다.

플리커


댓글

빨강머리앤 : 어찌..얼굴이 또 변했엉..짜슥..이제 정말 쳐다보는듯하네~ (2006-12-22 02: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