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기라기니

자, 모두 롤라장으로 달려가자 !

저 아저씨가 마츠다 세이코랑 (푸른 산호초를 부른 그 마츠다 세이코) 응응응도 했다는 이야기가 보였다. 세상참.

다, 우리 형, 누나들이 롤라장을 드나들던 시절의 일이다.

P.S. 자막에 보이는 “소화 56년”은 몇년이냐… 1981년 이란다. 그때 난 뭐하고 있었지?

P.S.2 번역되지 않은 긴기라긴니의 의미는? “금칠을 한” 라고 정도로 번역할 수 는 있겠지만, 쉽게 번역하기 힘들다고 한다. 구글을 뒤져보면 “겉만 번지르르하게” 라고 번역한 분이 있다.


댓글

빨강머리앤 : 덜떨어진 소리같으나..소화는..25를 더하면되지 대정은 11을 더하고 쩝쩝 요즘 보는 자료가 모두 소화 10년거라서.. (2008-02-27 04:58:27)

박제권 : 딱떨어지는 소리는 아니지만, 친일파 잡느라 수고가 많으신가보네… 그래도 항상 긍정적인 맘을 가지도록 노력하시게나. (2008-02-29 05: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