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 아름다움
다항식들의 근을 가지고 만든 그림이다.
어떤 종류의 다항식을 가지고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polynomials whose coefficients were all 1 or -1 (not 0)” 이란다.
“모든 계수가 1 또는 -1 이면서 0 이 아닌 다항식” 이라고 번역하면 될 것 같긴한데, 그게 어떤 다항식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한밤중이었는데, 초쿰.. 무섭다는 느낌이었다. 거대한 다른 우주를 보는 느낌. 혹은 우리 세상의 동작원리(?)를 보는 느낌.
저곳은 어떤 우주일까.
이 그림에서 한 부분을 확대한 그림
더 확대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