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유후인 새벽
2010년 3월 21일 새벽
06:37 ~ 한시간정도 유후인 새벽 산책.
메인 로드. (비스픽~긴린코)
이 길의 상점들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마을 공동 욕탕 시탄유. 역시 아직 문 열지 않았다. 할머니 한분이 청소를 하고 계셨다.
놀랍게도 까페 라로슈는 조식을 먹는 손님들로 가득했다. 일반 영업인지 어딘가 료칸과 계약을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침 산보중인 커플.
사람없는 유후인, 산보하기 좋았다.
2010년 3월 21일 새벽
06:37 ~ 한시간정도 유후인 새벽 산책.
메인 로드. (비스픽~긴린코)
이 길의 상점들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마을 공동 욕탕 시탄유. 역시 아직 문 열지 않았다. 할머니 한분이 청소를 하고 계셨다.
놀랍게도 까페 라로슈는 조식을 먹는 손님들로 가득했다. 일반 영업인지 어딘가 료칸과 계약을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침 산보중인 커플.
사람없는 유후인, 산보하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