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의 날

세번을 본 것 같다. 볼 때마다 재미있다.

이 영화 덕분에 유럽에 가고 싶은 장소가 생겼다. 저기.

현재까지 알아낸 정보는 Ventimiglia 라는 동네라는 것 뿐.

하지만, 알파로메오를 몰고서 저곳을 가보고 싶다, 는 생각이 머리에 박혔으니 언젠간 가게되겠지…

아래는 1973년식 영화예고편. 요즘이랑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